제11회 시험치느라 고생하신 교육생여러분과

이들의 합격을 기원해드리느라 응원오신 선후배 교육생여러분

여러분들의 정성과 애쓰심이 의미있는 내일을 열어드리리라 믿습니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만

그래도 준비를 많이 못하신 분들은 마음의 긴장을 발표날 까지

가져야 될 듯해 보였습니다.

대부분 싱글벙글 너무 좋아하시는 미소를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히 생각합니다.

2주동안의 열성이 보람을 찾은 날 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시험은 두군데 학교로 나누어져서 시험을 치르는

바람에 우리 응원팀들도 두팀으로 분산되어서 서로

그리운 얼굴들을 보지 못하고 가슴에 묻어두고 시험을

치룰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화이팅!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의 발표일은 11월27일(수)이며

합격여부는 모든 분들께 문자 발송이 있을 것이니

좋은 결과를 소원하며 기다려주세요